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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세미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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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 역삼동 826-35 태영빌딩 50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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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ASE]
아버님께서 직접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의 캐나다 조기유학을 알아보시던 중 캐나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케이스
특이사항, 외동아들인데 혼자 캐나다를 보내는 과정으로 알아보시는 중에
공립 학교 + 가디언 에 대한 약간의 불신이 있으심.
[Solution]
자녀 혼자 조기유학의 경우 가디언 보다는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추천.
관리형 조기유학은 자녀의 영어실력에 따라 공립이 아닌 사립으로도 지원이 가능하고
(공립보다 개인케어가 좋은 편) 관리형 센터에서 24시간 집중 관리가 특징,
학교 마친 후 센터에 모여 전문 선생님들에게 영어 및 기타 부족한 과목에 대한 수업을 통하여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으며
무엇보다 고급 하우스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
홈스테이와 가디언의 컨플레인 부분을 완벽히 커버할수 있다는 점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수가 있음,
상시 부모님이 자녀의 활동 상황이나 성적향상도 학습진도 등을 보고 받는 시스템.
부모 동반시 년 1억 5천만원 정도 소요되는 부담스러운 비용과 비교할때
50%정도의 금액으로 관리형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했던 부분도
큰 메리트로 여기시고 진행,
현재 2년째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과
미국 대학교 준비 반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음